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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과학자: ‘아프리카는 전세계에서 GMO를 가장 필요로 하는 국가이다.’
2022년 5월 16일
가나 대학교 West Africa Centre for Crop Improvement(WACCI)의 설립자인 Eric Yirenkyi Danquah교수는 아프리카가 전세계 다른 국가들보다 유전자 변형 생물체 채택이 더욱 긴급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인구증가와 같은 문제들이 해당 대륙의 식량 불안정을 증가시키면서, 이러한 추세를 막을 기술적 혁신의 긴급한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가뭄과 극한 기후, 해충 침입 및 식물 병, 작물 손실과 기아가 아프리카 지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정말 시급하다. 유전공학을 통해 개발된 향상된 종자는 희망을 제공해준다. 규제 지연이 수백만 명의 농민들이 생명을 구하는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allianceforscience.cornell.edu/blog/2022/05/ghanaian-scientist-africa-needs-gmos-more-than-the-rest-of-th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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