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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의 간염 발생과 유기농 신선 딸기의 잠재적 연관성
2022년 5월 30일
미국 FDA는 최근의 A형 간염 발병과 신선 유기농 딸기와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FDA, 미국 질병관리본부, 캐나다 보건부, 캐나다 식품안전청 그리고 주정부와 지역 관계자들은 이번에 문제가 된 딸기가 FreshKampo와 HEB라는 상표로 3월 5일부터 4월 25일에 팔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딸기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식품점인 Aldi, HEB, Kroger, Safeway, Sprouts Farmers Market, Trader Joe’s, Walmart, Weis Markets and WinCo Foods 에서 팔린 것으로 조사 되었다.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그리고 북 다코타 주에서는 17건의 간염 발병사례가 확인되어 12명이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FDA는 밝혔다.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그리고 캐나다의 이력 추적 조사결과 유기농 딸기가 연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직도 딸기와 관련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데 3월 28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환자가 발생되었다고 한다. FDA는 또한 지난 2주동안 A형 간염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유기농 딸기를 구매하여 섭취한 경우에는 사후노출 예방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전문보건 당국에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딸기 섭취 후 이상증세가 있는 모든 사람은 즉시 보건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cnn.com/2022/05/30/health/strawberries-hepatitis-fda-investigation/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