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USDA에서 판매하는 유전자 편집, 저비용 초고밀도 단백질 소이 그린라이트
- 2중국, 유전자 편집 밀과 GM 옥수수 승인
- 3천재 유전자: 유전자 기술이 식품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 지에 대하여
- 4미국 상원의회에서 강조된 'CRISPR 유전자 편집 작물'의 이점
- 5[관점] 가뭄과 세계 정세 불안이 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시기에 유전자 편집은 해충, 병원균 및 기상 악화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6건강, 노동력, 지속가능성에 대한 GM 작물의 개방적 효과
- 7[시각] 유기농 식품 산업은 1800억 달러의 마케팅 사기입니다.
- 8농업의 근간, '종자산업' 경쟁력 키운다
- 9노벨상 수상자 37명과 연구진 1500여 명, EU에 유전자 편집 규제 완화 촉구
- 10[테크노 사이언스의 별들] ‘굶주림 없는 세상’ 꿈꾼 현대 농업의 어머니
최신뉴스
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 식물육종규제 현대화
2022년 5월 26일
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는 캐나다의 작물 육종 혁신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결정을 마무리 지었다.
수년간의 데이터 및 장기간의 공개협의를 리뷰한 끝에, 캐나다 보건부는 “유전자 편집을 통해 개발된 작물은 안전하며, 대부분의 경우 시판전 (pre-market) 안전성 평가가 요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물과학부문은 유전자편집이 관행 식물육종과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주장해왔으며, 캐나다 보건부가 그들의 주장에 동의한 것이다.
캐나다 보건부의 대표들은 지난 5월 18일 기술적 브리핑 (technical briefing) 자리에서 “유전자편집 식물은 관행 육종 식물과 동일하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시판전 평가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은 작물과학업계가 작물이 사람과 환경에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간 소모가 큰 실험을 하지 않아도 됨을 의미한다. 이는 비용이 많이 들며, 승인을 수년간 지연시켜 작물 혁신에 있어서 주요 장애물이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producer.com/news/health-canada-modernizes-plant-breeding-regulations-2/
댓글 0개
2,854개(1/14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