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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편집 맥주, 아르헨티나의 차기 GMO 수용 대상이다
2022년 5월 19일
유전자 변형 밀을 먹도록 전세계를 설득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농업기술 기업인 아르헨티나의 Bioceres Crop Solutions Corp.,는 세계 최초의 GM 라거를 양조하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크래프트 맥주 제조자인 Rabieta측과 협의중에 있다.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Bioceres는 파나마에서 개최된 Bloomberg’s New Economy Gateway Latin America 이벤트에서 인터뷰를 통해 HB4 밀 종자를 Rabieta와 사료 생산을 위해 양계생산자에게 공급할 움직임이라고 CFO Enrique López Lecube가 밝혔다.
전세계 대부분의 대두와 옥수수 작물은 이미 GMO로 상당량 가축에게 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반면에 생명공학 밀은 빵과 파스타를 통해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섭취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과거에 소비자들과 규제기관에서 강력하게 반대해왔던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22/may/23/scientists-create-tomatoes-genetically-edited-boost-vitamin-d-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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