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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Seeds 유전자 은행 신설, 글로벌 과제들을 다루는데 도움 줄것으로 기대돼
2022년 3월 17일
새롭게 오픈한 Future Seeds 유전자 은행은 작물 과학자들이 기후변화 및 기타 문제들로부터 식량시스템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희망 되는 연구 자원 네트워크의 일부이다. FoodNavigator는 중요 자원인 유전자 은행과 이곳이 식량안보와 평등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콩, 카사바, 열대지방 먹이를 보유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자 은행이 콜롬비아에서 공식적으로 오픈하였다. 유전자 은행의 목표는 식물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최첨단 농업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다.
Future Seeds 유전자 은행은 콜롬비아 칼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글로벌 연구 파트너쉽 CGIAR의 국제생물다양성연맹 (Alliance for Biodiversity International)과 국제열대농업센터 (International Center for Tropical Agriculture, CIAT)가 관리한다. Future Seeds는 가축이 먹는 식물과 함께, Global South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작물인 두가지 작물을 포함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물을 소장하고 장기 보존을 제공한다.
“유전자 은행에 보존된 유전물질들은 과학자들이 가장 중요한 주식 작물의 개량품종 및 신품종을 개발하는데 무료로 쓰일 수 있다.”고 유전자 은행 운영매니저인 Marcela Santaella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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