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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옥수수, 18개월 뒤에 나이지리아 농민들에게 제공될 것
2021년 11월 12일
National Biotechnology Development Agency (NABDA)의 정책관 Abdullahi Mustapha 교수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나이지리아 농민들에게 1년 6개월 뒤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Mustapha 교수는 아부자에서 개최된 제 5차 농업생명공학 공개포럼 (Open Forum on Agricultural Biotechnology, OFAB)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해당 옥수수 품종은 이미 National Biosafety Management Agency (NBMA)의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삽입된 유전자는 NBMA에서 안전을 보증함을 의미한다.
Mustapha 교수는 농업생명공학부문이 겪고 있는 신속한 변화와 면화 및 동부콩의 발전에 갈채를 보냈다.
그는 연방정부가 농업생명공학을 나이지리아의 식량안보에 의미 있는 공헌을 할 중추 가운데 하나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guardian.ng/news/farmers-to-get-genetically-modified-maize-in-18-months-nabda-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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