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미국 농무부 동식물위생검역국(USDA-APHIS)은 유전자 편집 대마 품종 두 가지에 대해 비규제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 2지구 온난화에 맞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작물을 유전적으로 개량하는 것
- 3농업, 유럽사법재판소: EU 회원국들은 자국 영토 내에서 유전자변형작물(GMO) 재배를 금지할 수 있다.
- 4[GMO 30년]④ 日·캐나다서는 승인된 美 GMO 감자… 韓서는 7년 걸려도 심사절차 ‘산 넘어 산’
- 5중국은 유전자 변형 작물 도입에 있어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다.
- 6논평—유전자 변형(GMO) 작물에 대한 유럽 연합의 데이터 없는 제한 조치에 이의를 제기할 때입니다
- 7[논단]기술적 검증 불가능한 'GMO표시제'
- 8[GMO 30년]③ 유럽서 GMO 우려 줄어든 이유는… “위해성 평가 과정 설명해 오해 해소”
- 9유전자변형 미생물에 대한 규제 완화가 진행 중입니다.
- 10[GMO 30년]② 제초제 뿌려도 사는 국산 잔디, 17년 만에 ‘부적합’ 판정… “중복 심사·사회적 갈등이 상업화 발목”
Q: GMO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부정적이지 않은데 왜 유독 GMO 식품은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가?
Q: GMO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부정적이지 않은데 왜 유독 GMO 식품은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가?
A: 1996년도에 처음 시장에 출시된 GMO는 환경단체의 반대운동에 부딪혔고 소비자들은 GMO와 같이 “자연을 조작하는 것”은 끔찍하고 예상치 못한 잠재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1982년 처음 출시된 GMO 인슐린과 같은 GMO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반대목소리는 거의 없었다. 그러면 왜 작물 생면공학기술과 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일반대중의 인식의 차이가 큰 것일까?
생명공학 의약품에 대한 일반 대중의 우호적 인식은 의약품이 전세계 수 백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직접적 혜택을 주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반면에 생명공학작물의 혜택, 즉 수확량이 늘어나고 생산비를 낮출 수 있어서 제일먼저 농부들에게 이득이 되는 이러한 혜택들은 대부분 소비자에게는 실제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혜택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더욱이 반 GMO 운동은 소비자들의 무관심을 기회삼아 GMO 유통 반대 캠페인를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GMO 반대운동 유통조직은 주로 유기농식품 옹호단체와 환경단체로부터 활동자금을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사스카추완 대학교 농업경제학 교수인 Stuart Smyth는 GMO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반 GMO 운동은 오히려 과학자들과 과학 저널리스트들이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일반대중과의 소통을 더욱더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생명공학작물의 혜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생명공학기술의 혜택에 대한 일반 대중의 배움 활동과 경험이 쌓여 감에 따라서 GMO가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는 주장은 점점 약화되고 무시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렇게 되면 일반 소비자들은 서서히 GMO작물과 차세대 유전자교정 식품에대해서도 생명공학의약품에 그랬듯이 우호적으로 포용하는 쪽으로 가지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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