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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후변화 대응위해 신기술 활용한 농업기술 발전 필요성 공감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농업기술의 발전에 따른 소비자와 농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10월 일반소비자 700명(95%신뢰수준에서 ±4.4p)과 농민 350명(95%신뢰수준에서 ±1.7p)을 대상으로 일반소비자는 온라인 패널리서치로 농민은 대면조사를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농산물 안전에 대해 농민은 주로 농약잔류물에 대해 우려하고, 일반인은 농약잔류물, 중금속오염, GMO(유전자변형생물체) 등 다양한 요인을 우려
농산물 안전과 관련해 생산자인 농민은 농약잔류물(50.5%), 병원균 오염(23.4%)에 대한 안전상 우려가 크고, 일반인은 농약잔류물(24.0%), 중금속 등 오염(18.1%), GMO(14.9%)의 순으로 우려하고 있다. GMO(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해서는 일반인(14.9%)이 농민(0.6%)보다 안전이 우려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농민의 41.1%는 GMO(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고, GMO를 들어본 적이 있는 응답자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74.8%)가 높게 나타나 농민은 농업생명공학기술의 개발단계부터 승인단계과정에 대한 소통 필요
조사대상 농민 중 41.1%가 GMO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농민대상 농업생명공학기술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에게 정보전달 시 정부의 역할로는 농업생명공학기술의 개발단계부터 승인단계까지 재배 주체자인 농민과의 소통 강화(43.1%)가 가장 필요하고, 농업생명공학기술에 대한 농민대상 맞춤형 교육(25.4%) 및 농민이 이해하기 쉽고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장교육 등 대상별(작목별, 연령별 등) 맞춤 교육 프로그램 마련으로 나타났다.
- 한국소비자연맹_보도자료_농업생명공학기술 인식조사 결과.pdf (519.6KB)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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