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유전자변형작물은 관행육종작물보다 덜 안전한가?

오늘날의 작물과 식품들은 옛날과 같은것은 하나도 없다. 농부들과 식물육종가들은 병에도 더강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작물을개발하기 위하여 인류문명 초기부터 식물유전자를 개량해왔다. 생명공학 찬성론자들, 특히 농업생명공학종자회사들은 인류가 수천년동안 작물을 개량해온것이 바로 유전자변형기술의 활용이라고 주장한다. 생명공학 옹호자들은 GMO와 CRISPR 유전자교정기술을 포함한 현대 생명공학기술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그 유효성이 증명된 실험적과정의 연장선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주장은 사실이다. 현재 우리가 먹는 옥수수, 바나나, 가지, 브루셀 스프라우트등의 솔직히 거의 모든 채소들은 인류에 의해 개량되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 생명공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유전자 개량이 더욱더 정교해지고 안전해지고 그 어느때보다 건강해진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이들 생명공학산물의 규제 감독은 간소화 되어야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geneticliteracyproject.org/2019/02/19/infographic-are-genetically-engineered-crops-less-safe-than-classically-bred-food/?mc_cid=71bb0f7885&mc_eid=2008b084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