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인도, 유전자 편집된 벼 품종 2종 확보
- 2유기농 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유전자 편집 식품 규제 완화는 진행 중이다.
- 3관점: 말레이시아가 유전자 편집 과일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
- 4끝없는 GMO 논쟁: 장단점
- 5관점: 수확량 감소로 유기농업의 미래가 위태로워졌습니다. 생명공학이 필요합니다.
- 6최신 유전자 편집 작물: 수확량 증가, 섬유질 증가, 기후 변화 회복력 뛰어난 귀리
- 7전환점을 맞이한 유전자 편집 작물
- 8관점: 우리가 기존의 첨단 기술 농업에서 유기농으로 전환한다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 9생명공학이 아시아와 오스트랄라시아의 기후 스마트 농업에 미치는 영향
- 10'우리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갑자기 농작물이 실패하고 있을까요?

중국, 2030년까지 식량자급 목표 달성을 위해 다수확 벼, 밀, 옥수수 그리고 콩품종 개발에 생명공학기술 활용을 추가하는 전략 세워

2021년 10월 15일
중국 농업과학원(CAAS)은 2030년까지 다수확 고품질 주요 식량작물 신품종개발과 주요 가금류 및 가축류 자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CASS는 유전체 수준 선발기술, 배수체 육종, 그리고 생명공학작물 개발을 포함하는 핵심 기술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미래 연구의 단단한 초석을 쌓았다고 CAAS 고위직 관리가 말했다.
CAAS의 과학자 Wan Jianmin은 이러한 계획은 작물 종자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geneticliteracyproject.org/2021/10/15/with-a-goal-of-agricultural-self-reliance-by-2030-china-adds-genetic-engineering-to-its-strategy-to-develop-high-yield-rice-wheat-corn-and-soy-crops/?mc_cid=b9ad3d3a1b&mc_eid=2008b0849bcultural-self-reliance-by-2030-china-adds-genetic-engineering-to-its-strategy-to-develop-high-yield-rice-wheat-corn-and-soy-crops/?mc_cid=b9ad3d3a1b&mc_eid=2008b0849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