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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Greens)/유럽자유연맹(EFA: European Free Alliance) 보고서는 식물 연구원과 EU 단체들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실패했다.
매우 건조한 여름에 더해, 비료와 에너지 공급 부족이 함께하면서, 해바라기와 곡물 옥수수 같은 주요 작물이 각각 12%와 16%씩 급락하는 유럽 농업 부문의 완전 폭풍을 초래했다.
꼭 기술적 이라기 보단,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인 면에서 그러하다.
체코,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이탈리아와 같은 회원국들이 2018년 유럽 사법 재판소의 유전자 식물 육종 기술에 대한 결정으로 이어지는 EU 규칙을 재고하라는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놀랍지 않다. 법원의 판결은 CRISPR 기반 식물과 전통적인 유전자 조작을 같은 것으로 동일하게 취급함으로써 식물 변형에 대한 2001년 유럽 위원회의 원래 지침을 개정한다. 비평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독창성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서 이러한 판단이 혁신을 어떻게 저해하는지 정당하게 지적한다.
이러한 압력에 대한 그린스 유럽 자유 연맹(Greens European Free Alliance)그룹의 반응은 폭풍이라는 단어로 잘 표현이 된다. EFA는 몇 장의 주장과 그보다 더 많은 개인적 고발이 포함된 보고서를 가지고 대중 담론의 장에서 휘두르고있다.
[ 자세한 내용 참조 ] https://www.europeanscientist.com/en/features/greens-efa-report-goes-after-plant-researchers-and-eu-organizations-it-fai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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