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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연속 풍작’이라는 중국, GMO 수입 늘리는 이유는
중국의 2022년 식량 생산량 증가율이 0.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유전자변형농작물(GMO) 수입 허가를 늘리는 등 '식량위기'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식량 생산량은 6억8653만t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쌀·밀·옥수수 등 곡식류, 대두를 포함한 콩류, 감자·고구마류를 묶어서 식량으로 구분한다. 국가통계국이 매년 1월 발표하는 전년 주요 통계 자료에서 식량 생산량이 매년 가장 처음 등장할 정도로 중국은 식량 생산량에 비중을 둔다. 왕구이룽 국가통계국 농촌사회경제조사국 국장은 "지난해 여름 남부 지방의 기록적인 고온과 가뭄에도 19년 연속 풍작을 유지하면서 식량 안보의 토대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 참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120695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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