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성 글
많이 본 글
- 1미국 상원의회에서 강조된 'CRISPR 유전자 편집 작물'의 이점
- 2[관점] 가뭄과 세계 정세 불안이 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시기에 유전자 편집은 해충, 병원균 및 기상 악화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3건강, 노동력, 지속가능성에 대한 GM 작물의 개방적 효과
- 4[시각] 유기농 식품 산업은 1800억 달러의 마케팅 사기입니다.
- 5농업의 근간, '종자산업' 경쟁력 키운다
- 6노벨상 수상자 37명과 연구진 1500여 명, EU에 유전자 편집 규제 완화 촉구
- 7[테크노 사이언스의 별들] ‘굶주림 없는 세상’ 꿈꾼 현대 농업의 어머니
- 8"소비자 48.5% 생명공학작물 구매 의향…맛있고 싸다면" - 한국소비자연맹, 농업기술 발전 인식 설문조사
- 9[관점] '활동가들은 지칠 줄 모릅니다' — 30년간 전 세계 유전자변형 농작물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유전자변형 농작물은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10[시론] 유전자교정작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최신뉴스
콜레라 시대의 활동주의 - 반 생명공학작물 단체, 빈민 생명공학작물 도움 못 받게 해
인쇄
스크랩
Wall Street Journal Europe
2009년 3월 30일
짐바브웨에서 유행성 콜레라에 100,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최소한 4,500만 명이 사망하는 등의 매일 새로운 사건이 보고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이 질병은 다른 곳에서도 매우 치명적이어서, 2007년에 120,000명이 콜레라로 사망했다. 그러나 하나의 단순한 발명 때문에, 몇몇 영향력 있는 정치가와 활동가 집단들의 방해가 없다면, 이런 종류의 통계들은 천연두와 소아마비로 인한 사망처럼 곧 과거의 유물이 될 수 있다.
콜레라는 배설물에 의한 식품과 물의 오염으로 발생하는 설사병이다. 산업화된 국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설사병이란 그저 불편하고 더부룩한 귀찮은 병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의료 보호, 깨끗한 물, 기타 자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설사는 매년 2백만 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다섯 살 이하의 아이들에게 두 번째로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1960년 대 이후, 개발도상국에서 아동 설사에 대한 기본적인 치료는, 경구 투여되는 “재수화용액(rehydration solution)”이라 불리는 포도당을 기반으로 한 고나트륨 용액이었다. 이 저기술 제품은 혁명적이었다. 이 제품은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고, 값 비싸고 종종 불가능한 병원 체류를 줄이고, 살균정맥액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켰다. 그러나 이 제품은 증상의 심각성과 지속 기간을 줄이는 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였으며, 지체된 시간은 영양실조, 빈혈, 기타 만성적인 건강 위협을 낳았다.
그 해답은 고기술과 저기술을 결합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의 발명품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쌀을 기반으로 한 경구투여 재수화용액에, 생명공학쌀식물에서 생산된 두 개의 인간 단백질, 락토페린(lactoferrin), 리소자임(lysozyme)을 부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페루에서 수행된 연구들은, 이것이 아이들의 유병기간이 5일 이상에서 3일 2/3로 단축시켜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재발률 또한 감소하였다. 이러한 진보는 짐바브웨와 다른 여러 나라에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접근을 실현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이오파밍(biopharming)”이라고 번역되는 한 과정, 유전자 분할에 의해 만들어진 쌀에서 인간 락토페린과 리소자임을 생산하는, 한 유한회사가 발명한 방법이었다. 이것은 수백만 리터의 재수화용액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 저렴한 방법이다.
대단한 성공같이 들리지 않는가? 아직 아니다. 어쩌면 영원히 아닐 수도 있다. 이 회사는 미국식품의약국의 제품에 대한 승인을 얻기 위해 6년 이상 노력하고 있으나, 미국식품의약국은 실제적 안전에 대한 염려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 승인에 대한 적절한 규제 방법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전문가 위원회가 이 단백질이 안전하다고 이미 간주하였기 때문에, 가장 그럴법한 추측은 식품의약국의 내부 동기나 NGO들의 로비, 이 회사의 경쟁사가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거의 모든 생명공학의 새 발견은 작업 중에 반(反)과학 기술, 안티비지니스의 거짓말쟁이들을 불러모으며, 이 또한 예외가 아니다. 급진적인 생명공학 반대자, 호프 샨드 (Hope Shand)는 “이것이 전통적으로 재배되는 작물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사업이다”라고 항의했다.
넌센스다. 쌀은 자가수정성 작물이며, 따라서 다른 쌀 품종과의 이종교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심지어 가장 최악의 경우조차 무엇으로 “전통적으로 재배되는 작물을 오염시킨다”는 것인가? 눈물, 젖, 침에 통상 존재하는 두 개의 인간단백질로? 여기서 유일하게 오염된 것은 반생명공학 활동가들의 거짓말과 오보에서 나온 공적 담론이다.
머리가 돈 활동가들과 규정자들의 신랄한 공격을 견뎌야 하는, 유전자분할기술로 만들어진 또 다른 신비한 제품은 “골든 라이스(Golden Rice)”이다. 이 새로운 쌀 품종은, 신체가 비타민 A로 전환시킬 수 있는 베타-카로틴을 생산하는 유전자의 도입에 의해 영양소가 강화된다.
비타민 A 결핍증은 주 식사가 쌀(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를 전혀 함유하지 않은) 또는 유사한 식품에 의해 지배되는 열대 지방의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유행병이다. 세계적으로, 미취학 연령인 2억 내지 3억 명의 아동들이 비타민 A 결핍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것은 홍역, 설사병과 같은 질병 감수성을 증가시키고, 개발도상국에서 아동기 실명의 주요한 원인이다. 약 500,000명의 아동들이 매년 비타민 A 결핍증으로 인해 실명되고 있으며, 이들 중 70%가 한 해 안에 사망한다.
발상은 간단하다. 베타-카로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두 개의 효소의 결핍 때문에 쌀 식물 종자에서 베타카로틴을 발견할 수 없지만, 쌀 식물들은 식물의 녹색 부분에서 그것을 만든다. 생명공학 기술을 두 개의 빠진 유전자들을 도입하는 데 이용할 때, 쌀 낟알들은 대량의 베타-카로틴을 생산하고 축적할 수 있다.
재수화용액을 더한 단백질 첨가제 같이, 골든 라이스는, 규제 지연과UN 기관들과 몇몇 아시아 국가들의 규정자들이 엮어낸 비과학적이고 엄격한 필요요건에 의해 시장 진출이 가로막혀 있다.
인류에게 이익이 될 막대한 가능성과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적은,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해를 끼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분활 된 쌀 품종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규제의 감옥에 갇혀있다. 활동가들은 유전자 분활 작물들이 질병, 대머리를 발생시키고, 항생제 저항성 박테리아를 발생시킨다는 엉뚱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그러한 주장에는 절대적으로 아무런 증거도 없다.
생명공학식물과는 대조적으로, 오래되고, 덜 정확한 유전자 개선 기술을 적용한 식물들은 정부의 정밀한 조사나 필요조건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며, 활동가들의 반대도 없다. 결과적으로 기업들은 이 최고의 기술을 적용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방해 받고 있으며, 실현 가능성이 있을 때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더 오래되고 열등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이언스(Science)지의 2008년 4월 사설에서, 미국 국무장관의 선임 과학 자문관으로 일했던 식물 유전학자 니나 페데로프(Nina Fedoroff)는 “새로운 녹색 혁명은, 현대의 농업 훈련시설과 기반시설, 현대의 연구 시설에 대한 적합한 투자, 안전의 증거를 축적하기 위해 반응적이고 간소화된 법적 승인을 위해 진보를 향한 세계의 헌신을 요구한다.”고 말하였다 생명공학쌀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가 아직 이것들을 일어나도록 만들 의지와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스탠포드 대학 후버 연구소와 미국 경쟁기업연구소의 의사이자 연구원인 닥터 밀러(Dr. Miller)는 1989년에서부터 199년까지 FDA 생명공학 사무국의 장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
2009년 3월 30일
짐바브웨에서 유행성 콜레라에 100,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최소한 4,500만 명이 사망하는 등의 매일 새로운 사건이 보고 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이 질병은 다른 곳에서도 매우 치명적이어서, 2007년에 120,000명이 콜레라로 사망했다. 그러나 하나의 단순한 발명 때문에, 몇몇 영향력 있는 정치가와 활동가 집단들의 방해가 없다면, 이런 종류의 통계들은 천연두와 소아마비로 인한 사망처럼 곧 과거의 유물이 될 수 있다.
콜레라는 배설물에 의한 식품과 물의 오염으로 발생하는 설사병이다. 산업화된 국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설사병이란 그저 불편하고 더부룩한 귀찮은 병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의료 보호, 깨끗한 물, 기타 자원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설사는 매년 2백만 명에 달하는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다섯 살 이하의 아이들에게 두 번째로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1960년 대 이후, 개발도상국에서 아동 설사에 대한 기본적인 치료는, 경구 투여되는 “재수화용액(rehydration solution)”이라 불리는 포도당을 기반으로 한 고나트륨 용액이었다. 이 저기술 제품은 혁명적이었다. 이 제품은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고, 값 비싸고 종종 불가능한 병원 체류를 줄이고, 살균정맥액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켰다. 그러나 이 제품은 증상의 심각성과 지속 기간을 줄이는 데 아무 것도 하지 못하였으며, 지체된 시간은 영양실조, 빈혈, 기타 만성적인 건강 위협을 낳았다.
그 해답은 고기술과 저기술을 결합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의 발명품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쌀을 기반으로 한 경구투여 재수화용액에, 생명공학쌀식물에서 생산된 두 개의 인간 단백질, 락토페린(lactoferrin), 리소자임(lysozyme)을 부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페루에서 수행된 연구들은, 이것이 아이들의 유병기간이 5일 이상에서 3일 2/3로 단축시켜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재발률 또한 감소하였다. 이러한 진보는 짐바브웨와 다른 여러 나라에서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접근을 실현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이오파밍(biopharming)”이라고 번역되는 한 과정, 유전자 분할에 의해 만들어진 쌀에서 인간 락토페린과 리소자임을 생산하는, 한 유한회사가 발명한 방법이었다. 이것은 수백만 리터의 재수화용액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 저렴한 방법이다.
대단한 성공같이 들리지 않는가? 아직 아니다. 어쩌면 영원히 아닐 수도 있다. 이 회사는 미국식품의약국의 제품에 대한 승인을 얻기 위해 6년 이상 노력하고 있으나, 미국식품의약국은 실제적 안전에 대한 염려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 승인에 대한 적절한 규제 방법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전문가 위원회가 이 단백질이 안전하다고 이미 간주하였기 때문에, 가장 그럴법한 추측은 식품의약국의 내부 동기나 NGO들의 로비, 이 회사의 경쟁사가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거의 모든 생명공학의 새 발견은 작업 중에 반(反)과학 기술, 안티비지니스의 거짓말쟁이들을 불러모으며, 이 또한 예외가 아니다. 급진적인 생명공학 반대자, 호프 샨드 (Hope Shand)는 “이것이 전통적으로 재배되는 작물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사업이다”라고 항의했다.
넌센스다. 쌀은 자가수정성 작물이며, 따라서 다른 쌀 품종과의 이종교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심지어 가장 최악의 경우조차 무엇으로 “전통적으로 재배되는 작물을 오염시킨다”는 것인가? 눈물, 젖, 침에 통상 존재하는 두 개의 인간단백질로? 여기서 유일하게 오염된 것은 반생명공학 활동가들의 거짓말과 오보에서 나온 공적 담론이다.
머리가 돈 활동가들과 규정자들의 신랄한 공격을 견뎌야 하는, 유전자분할기술로 만들어진 또 다른 신비한 제품은 “골든 라이스(Golden Rice)”이다. 이 새로운 쌀 품종은, 신체가 비타민 A로 전환시킬 수 있는 베타-카로틴을 생산하는 유전자의 도입에 의해 영양소가 강화된다.
비타민 A 결핍증은 주 식사가 쌀(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를 전혀 함유하지 않은) 또는 유사한 식품에 의해 지배되는 열대 지방의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유행병이다. 세계적으로, 미취학 연령인 2억 내지 3억 명의 아동들이 비타민 A 결핍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것은 홍역, 설사병과 같은 질병 감수성을 증가시키고, 개발도상국에서 아동기 실명의 주요한 원인이다. 약 500,000명의 아동들이 매년 비타민 A 결핍증으로 인해 실명되고 있으며, 이들 중 70%가 한 해 안에 사망한다.
발상은 간단하다. 베타-카로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두 개의 효소의 결핍 때문에 쌀 식물 종자에서 베타카로틴을 발견할 수 없지만, 쌀 식물들은 식물의 녹색 부분에서 그것을 만든다. 생명공학 기술을 두 개의 빠진 유전자들을 도입하는 데 이용할 때, 쌀 낟알들은 대량의 베타-카로틴을 생산하고 축적할 수 있다.
재수화용액을 더한 단백질 첨가제 같이, 골든 라이스는, 규제 지연과UN 기관들과 몇몇 아시아 국가들의 규정자들이 엮어낸 비과학적이고 엄격한 필요요건에 의해 시장 진출이 가로막혀 있다.
인류에게 이익이 될 막대한 가능성과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적은,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해를 끼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분활 된 쌀 품종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규제의 감옥에 갇혀있다. 활동가들은 유전자 분활 작물들이 질병, 대머리를 발생시키고, 항생제 저항성 박테리아를 발생시킨다는 엉뚱한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그러한 주장에는 절대적으로 아무런 증거도 없다.
생명공학식물과는 대조적으로, 오래되고, 덜 정확한 유전자 개선 기술을 적용한 식물들은 정부의 정밀한 조사나 필요조건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며, 활동가들의 반대도 없다. 결과적으로 기업들은 이 최고의 기술을 적용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방해 받고 있으며, 실현 가능성이 있을 때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더 오래되고 열등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이언스(Science)지의 2008년 4월 사설에서, 미국 국무장관의 선임 과학 자문관으로 일했던 식물 유전학자 니나 페데로프(Nina Fedoroff)는 “새로운 녹색 혁명은, 현대의 농업 훈련시설과 기반시설, 현대의 연구 시설에 대한 적합한 투자, 안전의 증거를 축적하기 위해 반응적이고 간소화된 법적 승인을 위해 진보를 향한 세계의 헌신을 요구한다.”고 말하였다 생명공학쌀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가 아직 이것들을 일어나도록 만들 의지와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스탠포드 대학 후버 연구소와 미국 경쟁기업연구소의 의사이자 연구원인 닥터 밀러(Dr. Miller)는 1989년에서부터 199년까지 FDA 생명공학 사무국의 장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
댓글 0개
2,851개(143/143페이지)
| 번호 | 제 목 | 매체명 | 조회 | 날짜 |
| 11 | 독일 농업부 장관에게 보내는 과학자들의 공개서한 | Startseite | 3149 | 2009.05.13 |
| >> | 콜레라 시대의 활동주의 - 반 생명공학작물 단체, 빈민 생명공... | Wall Street Journal Europe | 3119 | 2009.05.13 |
| 9 | ASA, 생명공학콩 한국규제승인 축하 | ASA | 2903 | 2009.05.13 |
| 8 |
신종 밀녹병, 전세계 밀 생산 위협
 |
Scientific American | 4966 | 2009.05.13 |
| 7 |
과학자들 담배작물서 당뇨 치료제 키워
|
Reuters | 3202 | 2009.05.13 |
| 6 | 기아 퇴치를 위한 보다 현명한 방법 | Nature | 3310 | 2009.05.13 |
| 5 | 빌 게이츠 가뭄저항성작물 연구에 4700만달러 지원 | The East African | 3141 | 2009.05.13 |
| 4 | 식량 위기, 생명공학작물 문 열어 | The Wall Street Journal | 3196 | 2009.05.13 |
| 3 | BT, 세계 식량 위기와 싸우기 위해 필요 | The Land | 2771 | 2009.05.13 |
| 2 | 생명공학작물 공개적으로 다루어져야 | Daily Telegraph | 3211 | 2009.05.13 |
| 1 | 유럽, 생명공학콩 수입 승인 | Reuters | 2989 | 2009.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