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쌀’ 종자 대량생산, 올해 시작될 예정

2022년 2월 2일

필리핀 농업부(DA)는 올해가 필리핀이 생명공학을 활용하고 촉진하기 위해 특히 비타민 A 부족 지역에서 황금쌀 종자의 대량생산의 시작을 기념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llam Dar 농업부 장관은 필리핀 미작 연구소 (PhilRice)가 선구지역의 황금쌀 생산과 황금쌀 종자 대량생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일선에서 National Seed Industry Council (NSIC)이 모든 유전자 변형 작물의 품종등록을 위한 통일된 정책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는 능률적인 황금쌀 배치 타임라인을 용이하게 해준다.”라고 Dar 장관이 Healthier Rice Project Team and Advisory Committee (HRAC) 미팅에서 언급하였다.

그는 또 “연구 및 개발 일선에서 우리는 DA-PhilRice 내 새로운 시설인 Crop Biotechnology Center에 대대적인 자원을 쏟아부었으며, 여기에서 황금쌀 프로그램과 기타 진행중인 생명공학 작물연구 활동이 수용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www.pna.gov.ph/articles/116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