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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미국 상원의회에서 강조된 'CRISPR 유전자 편집 작물'의 이점
- 2[관점] 가뭄과 세계 정세 불안이 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시기에 유전자 편집은 해충, 병원균 및 기상 악화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3건강, 노동력, 지속가능성에 대한 GM 작물의 개방적 효과
- 4[시각] 유기농 식품 산업은 1800억 달러의 마케팅 사기입니다.
- 5농업의 근간, '종자산업' 경쟁력 키운다
- 6노벨상 수상자 37명과 연구진 1500여 명, EU에 유전자 편집 규제 완화 촉구
- 7[테크노 사이언스의 별들] ‘굶주림 없는 세상’ 꿈꾼 현대 농업의 어머니
- 8"소비자 48.5% 생명공학작물 구매 의향…맛있고 싸다면" - 한국소비자연맹, 농업기술 발전 인식 설문조사
- 9[관점] '활동가들은 지칠 줄 모릅니다' — 30년간 전 세계 유전자변형 농작물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유전자변형 농작물은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 10[시론] 유전자교정작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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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매체명 | 조회 | 날짜 |
2451 | 필리핀, GMO ‘황금쌀’의 상업화 승인해 | PHYS.ORG | 1539 | 2021.07.27 |
2450 | 미국의 농작물 전문가와 GMO 및 유기농 관련 Q&A | NNY Business | 1836 | 2021.07.23 |
2449 | 영국 소비자들, 유전자편집(GE) 식품과 GM 식품을 혼동하는... | food ingredients 1st | 1661 | 2021.07.23 |
2448 | USDA APHIS, 관행육종과 유사한 유전자변형 식물의 생명... | USDA APHIS | 1420 | 2021.07.23 |
2447 | 법의 부재가 GMO 연구를 어렵게 한다 | The Independent | 1426 | 2021.07.22 |
2446 | 크롭라이프 아시아, FAO의 식량 시스템 변화 촉구해 | FnB News | 1504 | 2021.07.20 |
2445 | 네팔의 GM 작물 현황과 미래 | myrepublica | 1509 | 2021.07.20 |
2444 | 정부 결정이 GM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 | agrirxiv | 1468 | 2021.07.19 |
2443 | GMO는 먹어도 안전하다 | INSIDER | 1486 | 2021.07.19 |
2442 | 유전자 드라이브(gene drive)란 무엇인가? | Watershed Sentinel | 2287 | 2021.07.16 |
2441 | 유전자편집 동물 관련 규제 변화 필요해 | Farm Progress | 1369 | 2021.07.14 |
2440 | 유전자편집 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 PHYS.ORG | 1382 | 2021.07.14 |
2439 | CRISPR-Cas9 유전자편집을 활용한 첫 사탕수수 정밀육종... | PHYS.ORG | 1446 | 2021.07.13 |
2438 | GMO란 무엇인가? – 우리가 정말 피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 MIC | 1814 | 2021.07.13 |
2437 |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9종의 GMO 식품 | INSIDER | 1581 | 2021.07.09 |
2436 | 영국은 CRISPR 유전자편집 식품혁명을 수용하겠다고 발표하였... | Wired | 1435 | 2021.07.09 |
2435 | 과학자들, GM 작물이 동아프리카의 카사바 산업 도와줄 것으로... | Xinhuanet | 1603 | 2021.07.08 |
2434 | GMO에 대한 모든 것 | EcoWatch | 1374 | 2021.07.08 |
2433 | NSW의 유전자 변형 작물 금지 해제: 식품과 농민들에게 어떠... | The Guardian | 1454 | 2021.07.07 |
2432 |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작물에 큰 스트레스... | AZO cleantech | 1437 | 202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