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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유기농 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유전자 편집 식품 규제 완화는 진행 중이다.
- 3관점: 말레이시아가 유전자 편집 과일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
- 4끝없는 GMO 논쟁: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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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매체명 | 조회 | 날짜 |
300 | [국내]GM작물, 언제까지 거부할 수 있을까 | 경기신문 | 3478 | 2011.02.28 |
299 | [국내]GMO, 재배 면적 미국보다 넓다 | 한국경제 | 3712 | 2011.02.28 |
298 | [국내]생명공학 (Biotechnology, BT) 기술 이용... | 경남매일 | 3993 | 2011.02.28 |
297 | [국내]가뭄에 강한 ‘감자’ 유전자 개발 | 시사뉴스 | 3275 | 2011.02.22 |
296 | [터키]사료용 GM작물 승인 | BSBA | 3788 | 2011.02.19 |
295 | [미국]유전학을 통한 토마토의 기능 강화 | ARS | 3578 | 2011.02.19 |
294 | [호주]GM바나나, 전세계 바나나 산업 구제의 열쇠 | PhysOrg.com | 3592 | 2011.02.19 |
293 |
ITLAB의 연구진들, 핵심작물인 카사바의 단백질 함량 증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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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Danforth Plant Science | 3652 | 2011.02.16 |
292 | [호주]GM기술이 수백만의 사람들을 도울수 있다 | The Daily Telegraph | 3392 | 2011.02.16 |
291 | 인도계 미국인 암 연구자, GM식품이 유기농식품 보다 더 안전... | siliconindia | 3656 | 2011.02.11 |
290 | [우즈베키스탄]면화의 미래 | TWAS | 3107 | 2011.02.08 |
289 | [논문]농법혁신과 생명공학, 2050년 식량공급의 열쇠 | Farming | 3405 | 2011.01.24 |
288 | 개도국의 식량안보 증진 위해 핵심 국제연구계획 착수 | BBSRC | 3448 | 2011.01.21 |
287 |
바티칸의 과학인 패널, GMO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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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Biotechnology | 3231 | 2011.01.17 |
286 |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생명공학기술 | 대구일보 | 3272 | 2011.01.12 |
285 | 기능성 GMO 식품 미래를 연다 | 영광21 | 3393 | 2011.01.12 |
284 | GM작물, 주변의 Non GM작물에 경제적 혜택 준다 | suite101 | 3450 | 2011.01.10 |
283 | [인도]ABLE-AG, GM작물의 안전성 밝힌 보고서 지지 | indiareport | 3924 | 2010.12.29 |
282 | [자료실 175번 보고서 관련 국내기사]GMO 위해성, 과학적... | 국민일보 | 3267 | 2010.12.22 |
281 | [인도]농업부 장관, GM작물 도입 환영 | SifyFinance | 3933 | 201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