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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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 지고 있으며 미래에는 식물을 이용한 백신 개발이 가능한가? A: 미래에는 백신주사를 맞는 대신 먹는 백신이 개발될 전망이다. 식물유래 먹는백신은 기존의 백신보다 생산비도 적게들고, 생산이 용이하며 빨리 생산할 수 있어서 질병예방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 될 전망이다.   현재의 백신은 어떻게 생산되는가?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화이자와 모더나 생명공학 회사의 예를 들어 보자. 이들 두 회사는 mRNA기반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데 바이러스의 유전적 암호의 일부분을 주입하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최신의 백신 생산 방법으로 화이자사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mRNA 백신 승인을 받았다. 좀더 전통적인 방법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불활성화 백신은 주로 독감백신 제조에 쓰인다. 이 방법에는 화학적 처리나 잘게 부순 불활성화된 죽은 바이러스를 이용한다. 불활성화된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살아있는 생물체, 즉 달걀이나 효모를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키운다. 대부분의 독감백신 항원은 계란에서 배양된다. 과학자들은 수정된 알속에 독감바이러스를 주입한 후 바이러스가 마치 인체세포에서와 같이 증식되도록 한다. 그 다음 달걀흰자위에서 바이러스를 추출하여 인체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부분들을 파괴하여 이들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멸되도록 하고 수개월간의 품질관리 테스트를 거친다.  현 백신생산의 문제점불활성화된 백신은 수십년 동안 우리가 이용해 왔으며 그 효과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미국 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매년 대량의 독감백신을 생산하려면 매년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한편, mRNA백신은 비용이 적게 들고 빨리 제조가 가능하다. 그러나 백신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히 공급할 만한 양의 백신을 생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mRNA 백신의 가장 큰 장애물은 냉동보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세계에 골고루 배달하는 것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이다.  식물유래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식물유래 백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불활성화 백신제조와 동일하지만 계란을 사용하는 대신에 식물세포에서 항원을 배양시킨다. 그리고 전체바이러스를 키우는 대신에 식물세포에서는 단지 면역체계를 인식하는 바이러스 일부만 필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키는 과정도 필요 없게 된다. 사실 식물바이러스를 만드는 개념은 새로운 것은 아니고 이미 코로나 백신과 독감 임상실험에서 몇가지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널리 통용되고 있지는 않다. 미국 FDA가 승인해준 식물유래 백신은 희귀 유전질환인 Gaucher병 치료용으로 단 한가지 사례만 있다.  먹는백신현재까지 식물 유래 백신은 일반적인 주사제로 인체에 주입되어 왔다. 그러나 추출하고 분리하고 주사제를 위한 항원의 순수분리는 동물에서 만들어졌거나 식물에서 만들어졌거나 상관없이 아직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따라서 과정을 정말 단순화하려면 어떤 과학자들은 식물을 직접 섭취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식물기반 백신의 경구투여는 가격을 더욱 낮출 수 있을뿐 아니라 또한 백신개발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먹는 식물백신은 현재 임상전 시험단계이기 때문에 스낵형태의 백신을 먹게되기까지 더욱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러한 광범위한 백신 옵션들은 치명적인 질병을 더욱더 신속하게 근절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다. 원문출처: Molecular farming? Edible plant-based vaccines are cheaper, easier, and quicker to produce than traditional shots - Genetic Literacy Project 
Q: GMO가 멸종위기 식물과 작물을 구해낼 수 있을까? A: 기후변화, 병과 서식지 소멸 등을 포함하는 각종 요소들로 인하여 전세계 동식물종의 약 15-40%가 앞으로 40년동안 소실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 때문에 과학자, 농산업리더들과 환경보호활동가들이 이러한 멸종위기 동식물을 구하고 복원시키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생명공학기술의 활용을 고려하게 되었다. 한때 풍성함을 누렸던 미국 밤나무, 캐번디시 바나나, 플로리다 오렌지, 캘리포니아 포도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멸종위기 작물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는 노력들이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GMO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다. 생명공학혁신 지지자들을 포함한 비평들은 멸종위기종의 보존과 복원에 대한 비의도적 결과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반대론자들은 이러한 복원노력들이 대규모 농업회사가 전세계 식량공급을 좌지우지하려는 계획을 더 공고히 할 뿐이라 주장한다.과학자들과 환경보호활동가들은 생명공학기술을 멸종위기 동식물을 위협하는 병과 싸우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작물이 식량과 생계수단을 제공하는 경우 이러한 이슈가 특히 더욱 중요하다. Steven Cerier는 Genetic Literacy Project에 기고한 글에서 “바나나와 카사바 두 작물은 특히 위험에 처해 있는데 만약 이들 작물을 구해내지 않으면 많은 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생명공학기술의 활용은 이러한 작물을 위기에서 구해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가 풍요롭게 식량자급을 달성하는 핵심요소라고 강조하였다. 과학자들은 바나나 위축병 저항성 생명공학 바나나를 개발하였으며 갈색줄무늬병과 모자익 바이러스병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카사바 품종 19개도 개발한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프로젝트는 NGO의 저항에 직면했는데 이들은 과학자들이 위험하고 생태적으로 무책임한 식품을 조작해 내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반GMO 운동에 대하여 영국의 John Innes Center 연구소 소장 Dale Sanders 박사는 “나는 NGO가 겉으로는 식량안보 개선과 영양실조퇴치가 자기들의 목표라고 말하면서 GM작물이 관행 육종작물보다 위험하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펼치는 것에 개탄한다. 생명공학기술은 수백만명의 목숨이 달려있는 식량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고 병을 방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Can GMOs rescue threatened plants and crops? - Genetic Literacy Project
Q: GMO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할까?  A: 여러분들은 전 세계적으로 농업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가 약 2천만 평방미터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는 미국 토지의 약 5배 이상에 해당합니다. 농업 용지의 유용성은 작물 생산에 필수적입니다. 동시에 작물 생산에 적합한 토지 중 새로 확보할 수 있는 땅은 제한적입니다. 이는 농업 용지가 도시 및 교외 개발로 인해 부분적으로 용도가 전환될 때 더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혹자들은 한 시간에 최대 40에이커의 농경지를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2050년까지 세계 인구는 약 97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농민들은 그 시기가 도래하면 세계의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재보다 70%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해야 합니다. 이에 GMO는 농민들에게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게 하는 동시에 더 적은 면적의 토지 사용과 더 적은 양의 자원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전자 변형 작물의 혜택 중 가장 큰 하나는 작물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확량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잠재적인 작물 생산량의 35~42%가 잡초, 곤충, 질병 및 기타 해충으로 인해 매년 손실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해충저항성, 질병저항성 및 제초제내성 유전자 변형 작물을 이용하면 작물의 손실을 줄이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화와 옥수수에 이용되는 해충저항성 기술은 해충의 발생 감소를 통한 수확량의 증가라는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해왔습니다. 1996년부터 2014년 동안 평균 수확량 증가율은 해충저항성 옥수수의 경우 13%이상, 목화의 경우 17% 이상이었습니다. 작물 손실 최소화는 보다 더 많은 작물을 수확하는데 도움을 주며, 유전자 변형 작물을 이용하면 농민들이 현재보다 더 많은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됩니다. 1996년부터 2014년 까지 농업 생명공학은 작물 생산에 재배면적을 늘리지 않고도 콩 1억 5,840만 톤, 옥수수 3억 2,180만 톤, 목화 2,470만 톤 및 유채 920만 톤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2014년 식물 생명공학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현재의 생산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5,100만 에이커의 추가적인 작물 재배 면적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이는 유전자 변형 품종을 사용하지 않고 2014년의 생산 수준을 충족시키는 것을 뜻하며, 미국에서 경작이 가능한 토지의 12%를 추가로 이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GMO는 증가하는 인구의 식량 수요를 전부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개발도상국에서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경제적 및 환경적인 지속 가능성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입증된 도구입니다.    원문출처: https://gmoanswers.com/meeting-increasing-food-demand-sustainably-0 
Q1: 식물육종혁신(Plant Breeding Innovation, PBI)이란 무엇인가? A: “식물육종혁신” 은 국제종자연맹(ISF)과 전세계 과학자들이 계속하여 진화하고 있는 식물육종방법들을 기술하기 위해 도입한 용어다. 오늘날 식물육종의 혁신은 정교한 방법들을 이용해서 개발되고 있는데 세포생물학, 유전체와 대사체 연구, 유전자 지도와 분자표지를 이용한 육종기술활용 등이 이러한 방법들에 속하며 이러한 정교한기술들이 집약되어 유전자편집과 같은 효과적기술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혁신적기술들은 신육종기술(NBT)라 불리우기도 하지만 국제종자연맹은 특정한 방법들 에만 국한되지 않고 식물육종혁신의 연속성을 반영한 “식물육종혁신”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선호한다. 원문출처: https://www.worldseed.org/resources/faqs/#plant-breeding-innovation Q2. 최신 PBI 작물들은 GMO와 같이 규제되어야 하는가? A: 식물육종혁신의 산물을 세계시장에 장차 유통하게 될 때 대두되는 문제는 이러한 산물들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이다. 예를 들어 이러한 PBI산물을 현존하는 GMO 규제하에서 평가하고 관리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관행의 육종작물과 동일하게 규제할 것인가 등의 문제이다. 국제종자연맹은 식물육종혁신의 활용을 권장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건전한 과학적원칙에 기반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식물육종혁신 산물들에 대한 일관된 과학적 기반의 정책은 전세계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최신의 육종방법을 통해 개발된 산물의 혜택에 완전하고 시기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데 꼭 필요하다. 일부 국가에서 유전자편집산물에 대한 일관성 없는 기준, 표준, 그리고 범위를 적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농업에서의 혁신과 투자를 저해할 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수혜를 제한하게 된다. 나라와 나라사이에 일관된 기준의 결여는, 특히 교역국가간에서는 원할한 교역의 걸림돌로 작용할 위험이 크다. 이러한 최신의 식물육종방법을 규제할 때 국제종자연맹은 아래의 원칙에 따른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즉 “최신의 육종방법으로 개발된 식물품종들은 이들이 기존 관행의 육종방법으로 육성된 품종과 동일하거나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달리 규제되어서는 안된다” 이다. 원문출처: https://www.worldseed.org/resources/faqs/  
Q: LLP(Low Level Presence)란 무엇인가?  A: 매일 수천만 부쉘에 달하는 곡물들이 국제적으로 이동을 하면서 주인이 바뀌고 수천대의 수송차량과 운반선을 이용하여 무역상들에 의해 세계 각지로 분배가 되고 항구와 세관을 거쳐서 전세계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이 된다. 이러한 방대한 양의 곡물이 무역채널을 통해 상호 연관되어 이동하기 때문에 소량의 GMO곡물이 섞일 수가 있는데 수출국가에서는 이미 상업화승인이 완료되었지만 수입국에서는 아직 수입승인이 안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선적지연이나 인수거부 등의 전반적 무역불확실성으로 이어져 결국에는 공급부족이나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는가? 그 답은 바로 LLP(저수준혼입) 정책으로 이러한 소량의 GMO곡물의 혼입문제를 효과적으로 예측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저수준혼입”은 생산국에서 이미 상업화 승인이 완료 되었지만 아직 수입국가에서는 수입승인이 이루어지지않은 GMO가 소량 혼입되는 것을 말한다. LLP 정책은 소량의 특정 GMO가 운반선 곡물에 혼입되어 수입국가 또는 경제공동체 국가들에서 하역 및 인수거부 등의 무역장애가 발생하지 않고 곡물의 원활한 교역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GM작물은 생산국가에서 수년간의 엄격한 안전성 평가와 상업화 승인과정을 거쳐서 유통되는게 원칙이지만 수입국가에서는 승인과정과 속도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더욱이 LLP를 허용하는 특정 양이나 퍼센트를 정해놓은 국제적 합의(there is no international agreement)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는데 결과적으로 정책은 나라마다 또는 경제공동체국가별로 서로 다르다.또한 어떤 나라는 LLP에 대해서 제로 퍼센트 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양적으로 속도면에서 그리고 곡물 대체가능성을 염두에 둔 글로벌 교역 시스템과는 현실적으로 동떨어져 있다. LLP관리를 위한 포괄적이고 투명한 정책없이는 수입국들은 추가적 비용이 발생하고 필요한 곡물을 확보하는데 예측불허성을 감수해야만 한다. 원문출처: https://croplife.org/news/a-worldwide-journey-how-low-level-presence-llp-policies-facilitate-global-cooperation/
Q: GMO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부정적이지 않은데 왜 유독 GMO 식품은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가?  A: 1996년도에 처음 시장에 출시된 GMO는 환경단체의 반대운동에 부딪혔고 소비자들은 GMO와 같이 “자연을 조작하는 것”은 끔찍하고 예상치 못한 잠재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1982년 처음 출시된 GMO 인슐린과 같은 GMO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반대목소리는 거의 없었다. 그러면 왜 작물 생면공학기술과 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일반대중의 인식의 차이가 큰 것일까? 생명공학 의약품에 대한 일반 대중의 우호적 인식은 의약품이 전세계 수 백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직접적 혜택을 주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반면에 생명공학작물의 혜택, 즉 수확량이 늘어나고 생산비를 낮출 수 있어서 제일먼저 농부들에게 이득이 되는 이러한 혜택들은 대부분 소비자에게는 실제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혜택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더욱이 반 GMO 운동은 소비자들의 무관심을 기회삼아 GMO 유통 반대 캠페인를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GMO 반대운동 유통조직은 주로 유기농식품 옹호단체와 환경단체로부터 활동자금을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사스카추완 대학교 농업경제학 교수인 Stuart Smyth는 GMO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반 GMO 운동은 오히려 과학자들과 과학 저널리스트들이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일반대중과의 소통을 더욱더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생명공학작물의 혜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생명공학기술의 혜택에 대한 일반 대중의 배움 활동과 경험이 쌓여 감에 따라서 GMO가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는 주장은 점점 약화되고 무시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렇게 되면 일반 소비자들은 서서히 GMO작물과 차세대 유전자교정 식품에대해서도 생명공학의약품에 그랬듯이 우호적으로 포용하는 쪽으로 가지않을까 한다.원문출처: https://geneticliteracyproject.org/gmo-faq/why-is-there-controversy-over-gmo-foods-but-not-gmo-drugs/
Q: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미농무부의 생명공학작물 규제법의 주요내용은 무엇이며, 개정된 규정의 추진일정은 어떻게 되는가?A: 2020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새로운 생명공학작물 규정은 “SECURE” 규정이라 불리는데 SECURE는 Sustainable, Ecological, Consistent, Uniform, Responsible, Efficient의 약자이다. SECURE 규정은 생명공학작물의 상업화에 앞서 개발자가 지켜야 할 요건을 명시하고 있다. 새롭게 개정된 규정은 즉시 연구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특히 작물의유전적 개량연구 또는 식물형질전환 연구 종사/개발자는 반드시 개정된 규정에 따라서 관련서류를 준비하여 미농무부에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새로운 규정에는 또한 향후에 개발되는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폭넓은 개정이 포함되어 있다. 미 농무부는 아래사항에 해당되는 생명공학작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안전성평가 자료를 요구하지 않는다:1) 새로운 생명공학작물이 기존에 이미 안전성 평가가 완료된 생명공학작물과 동일한 것일 때2) CRISPR 유전자교정과 같이 한개 염기쌍이 치환 또는 삽입/결실 되었을 때 3) Cis genetics 과 같이 교배가능한 식물종으로부터의 유전자 삽입4) 프로모터, 터미네이터, T-DNA등과 같은 외래 조절 DNA5) 아그로박테리움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식물형질전환체그러나 미농무부는 아래사항에 해당할 때는 안전성 평가 자료 심사를 진행한다.1) 새로운 MOA(Mechanisms-of-Action)* 또는 유전자조합을 갖는 새로운 생명공학작물 * MOA: 유전적물질이 형질을 결정하는 생화학적과정(들)2) 외래 유전자를 포함하는 새로운 생명공학작물3) 병저항성 또는 해충저항성 작물과 같이 식물자체 작물보호기능을 가지는 새로운 생명공학작물 새롭게 개정된 규정의 시행일정1) 2020. 6.17: “Am I regulated” 절차는 새롭게 개정된 규정의 공표 30일후에 종료된다.2) 2020. 8.17: 새로운 면제와 확인절차의 효력발효, 개발자는 기존의 허가와 신고절차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허가와 RSR* 절차의 예외와 함께 모든 다른 규정들은 효력을 발효한다.3) 2021. 4.5: 새로운 허가 절차의 효력발효, 신고절차 종료, RSR절차에 적용을 받는 작물은 옥수수, 콩, 면화, 감자 그리고 알팔파이다.4) 2021.10.1: 모든 작물에 대하여 RSR절차 적용.* RSR: 동식물검역청 APHIS가 수행하는 Regulatory Status Review 절차원문출처: https://www.hortidaily.com/article/9225687/us-regulations-reviewed-for-ge-crops/https://www.aphis.usda.gov/aphis/ourfocus/biotechnology/biotech-rule-revision/secure-rule/secure-implementation/implementing-secure-rule
Q: 미국 FDA 취하고 있는 입장과 같이 GMO 식품은 관행의 Non GMO식품과 “실질적으로 동등한가? ”A: GMO 논쟁에서 의견이 많이 갈라지는 것 중 하나가 “실질적 동등성” 개념인데 이 개념은 생명공학작물이 시장에 출시되기전에 규제기관 심사자들이 생명공학작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준 중의 하나이다. “실절적 동등성” 개념은 1993년 이후 식품에 적용되고 있다.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기 위해서 제조사들이 여러가지 요건들을 충족시켜야 되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제품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기존의 승인된 제품과 근본적으로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반드시 입증해야 한다. 이러한 안전성 평가 과정은 그후에 식품으로 적용이 확대되었는데 식물과 식물 간에도 차이가 나고 또한 관행적으로 재배되었는가 혹은 유기농 방법으로 재배되었는가 형질전환 방법으로 생산된 것인가 또는 CRISPR기술을 활용한 유전자교정 산물인가 등에 따라서 식물은 변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엄격한 심사 후 만약 새로운 식물 또는 식품이 이미 가용한 관행의 대조식물과 실질적으로 동등하다고 판단되면 농민들이 새로운 식물을 상업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만약 동등하지 않다면 새로운 식물이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위해성을 유발하는가를 결정하기 위한 추가적인 평가를 거쳐야만 한다. 생명공학옹호자들은 실질적 동등성 체계를 새로운 산물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하여 한층 더 높은 꼼꼼한 안전성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하는 당연한 평가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전공학기술을 비판하는 쪽에서는 실질적 동등성을 기업이나 생명공학 옹호자들이 적절한 검사를 피하기위해 펼치는 술책 또는 형식적으로 빠져나가는 구멍이라고 평가한다.그들은 어떻게 FDA가 새로운 식물을 그것들의 게놈이 변해서 육종된 산물이나 부모계통을 실절적으로 동등하다고 할 수 있냐고 반문한다. 이러한 의혹적인 특성들은 대부분 실질적 동등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실질적 동등성”은 예를들어, 새로운 토마토의 특성들이 모든 토마토의 특성들 범위내에 있다는 의미이다.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과학적 합의는 약 3,000건의 연구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그 과정이 관행육종방법보다 더욱 위험성이 실질적으로 크지 않다는 것인데, 모든 육종방법들은 약간의 해로운 위험성이나 비의도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사실 동식물을 개량하기 위해서 한 두개 유전자를 정밀하게 전이하는 것은 특히 돌연변이 등과 같은 전통육종방법에 비해서 비의도적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는 것이 많은 과학자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유기농산물이나 전통육종 산물보다 훨씬 더 엄격한 안전성 규제절차를 거치는 생명공학 산물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상업화된 GMO식품이 인체건강에 해를끼쳤다는 사례가 없는 가운데, GMO식물유래 식품들이 실제적으로 소비자들에게는 인체 위해성이 덜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판단이다.  원문출처: https://geneticliteracyproject.org/gmo-faq/are-gmo-foods-substantially-equivalent-to-non-gmo-foods-as-the-fda-maintains/?mc_cid=96d2b45834&mc_eid=2008b0849b
Q: CRISPR와 기타 신육종기술들은 무엇인가?A: 신육종기술들(New Breeding Techniques, NBTs)은 생명공학기술의 새로운 방법으로 과학자들이 더욱더 정밀하게 유전적 개량 동식물 개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신육종기술을 사용하면 연구자들은 원하는 형질들을 강화시키거나 침묵시키거나 삽입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흔히 종내로부터 유전자를 이동시켜서(NBT에는 약간의 형질전환사례도 있기는 하지만), 박테리아나 다른 식물의 유전자들의 전이를 통해 종간장벽을 극복하는 교배가 가능한 1세대 GMO에 대한 논란을 건너뛰고 싶어한다. NBT는 또한 연구자들이 관행육종보다 더욱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종내로부터 원하는 유전자를 삽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데 이것 때문에 규제기관이 NBT를 관행육종기술의 신속한 버전으로 간주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GMO와의 차이점들 때문에 이러한 기술들로 육성된 작물들은 형질전환식물들에 비해 지금까지 비교적 낮은 수준의 규제대상으로 간주되어져 왔지만 이러한 규제상황은 아직 명확하게 확정된 것이 아니다.연구자들은 현재의 규제시스템을 통과할 수 있도록 NBT기술을 이용한 생명공학작물을 개발한 사례가 있는데 유전자침묵현상을 활용한 갈변방지 Artic Apple과 멍들지 않으면서 병저항성을 가지는 Simplot의 감자가 바로 그것이다. 미국에서는 10여개의 바람직한 형질을 가지는 수백개의 CRISPR작물을 개발 중인데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은 것은 갈변방지 버섯이 처음이다. NBT산물들이 거의 형질전환체(반GMO단체의 핵심 비난대상)가 결코 관여되지 않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생명공학 회의론자들과 반GMO 지지자들은 전세계적으로 NBT산물에 대한 극도의 회의를 가진다고 선포하였다. 그들은 또, CRISPR와 기타 유전자교정기술 및 심지어 유전자침묵기술까지 “극한 유전공학”이라고 낙인을 찍으면서 이들 신육종기술 산물들을 형질전환작물과 같이 동일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gmo.geneticliteracyproject.org/FAQ/what-is-crisprcas9-and-other-new-breeding-technologies-nbts/
Q: 유전자변형 원료로 만든 치즈, 와인, 맥주, 비타민 그리고 식용유에 대해서 왜 어떤나라는 표시를 해야되거나 금지를 하는 것인가? A: 인기있는 식품 다수가 유전자변형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효소, 첨가제, 풍미제 그리고 비타민 등을 포함한다. 이렇게 GMO 유래 원료를 포함하는 식품에는 맥주, 와인 및 기타 알코올 음료, 치즈 및 유제품 일부, 구운식품, 주스 등 다양한 식품이 있다. 치즈의 약 90%와 딱딱한 치즈 거의 모두가 유전자변형 박테리아로 만들어진 키모신이라 불리는 효소로 생산되는데, 이 효소는 발효방식키모신(fermentation-produced chymosin, FPC)이다. 이러한 성분들로 만들어진 최종산물 대부분은 식품점 진열대에 올려질 무렵엔 유전자변형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식품안전성 평가를 책임지는 규제담당자들은 이러한 산물들이 유전자변형기술의 도움을 받지않은 식품과 실질적으로 동등하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두가지 중요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유전자변형물질을 실제로 포함하지 않는 GE(Genetically Engineered) 유래원료 식품을 표시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은 표시하지 않는 반면 많은 유럽국가들은 그 반대이며 유기농 가이드라인도 표시를 요구한다. GMO 유래 원료를 규제해야 되는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 지침이 없다. 대신 이러한 정책들은 이념과 경제적 우려에 치우친 나머지 제품자체의 안전성과 전혀 상관없는 상반된 기준으로 결론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참조: https://gmo.geneticliteracyproject.org/FAQ/why-are-many-cheeses-wines-beers-vitamins-and-oils-made-with-gmo-ingredients-labeled-or-banned-in-some-jurisdictions-and-not-others/?mc_cid=682a775ab5&mc_eid=2008b084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