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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료

'유전자 편집 기술'로 80억 밥상물가 잡는다

라세미아가 채택한 '유전자 편집' 기술은 2012년 처음 발표된 후 2020년 에마뉘엘 샤르팡튀에와 제니퍼 다우드나 두 여성 과학자에게 노벨화학상(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안긴 인류의 신기술이다. 질소비료 저감을 통해 농가소득을 늘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밥상물가를 낮출 '일타삼피'의 최신 농업 기술이 캐비닛 속에서 잠자고 있는 셈. 박정희 정부 시절 '통일벼'를 개발했을 때 생소한 신품종 채택을 꺼리는 농가를 일일이 설득했던 의지의 절반만이라도 관계 당국이 보여줬으면 하는 것이 이들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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