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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당겨진 'GMO 표시제'에…식품업계 “4개월 안에 원료·포장 바꿔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류와 식용유지류에 대한 GMO(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시행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기면서 식품업계가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소비자 알권리 강화라는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시행까지 4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원료 점검부터 Non-GMO 원료 전환, 포장재 교체까지 준비 시간이 빠듯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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